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면목선 (문단 편집) == 진행과정 == [[2013년]] [[서울특별시]] [[도시철도]] 5개년 계획에서 추진 노선으로 들어갔지만, [[민간투자사업]]자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. 2015년 4월, [[한국개발연구원]](KDI)의 수요재조사가 끝나며 하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1&aid=0007450637|#]] 하지만 [[6월]]까지도 수요재조사 및 타당성조사가 끝났다는 소식은 없었다. [[2015년]] [[9월 3일]] [[서울특별시청]]에서 [[민자사업]] 사업자를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9/03/0200000000AKR20150903018100004.HTML|모집공고]]하기로 했다. 민자사업자가 있으면 [[2017년]] 말 착공이라고 한다. [[2016년]] [[1월 14일]] 사업자가 없어 지지부진했던 면목선 경전철의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다시 받는다고 밝혔다. 9월에 모집공고를 했으나 한군데도 지원하지 않아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. 민간 사업자는 손실과 이익을 시와 민간이 나누는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1/13/0200000000AKR20160113180700004.HTML?input=1195m|출처]] [[2017년]] [[10월 23일]] 면목선 [[안암역]] 연장안이 제기됐다. 해당 연장구간은 청량리역~영휘원사거리~안암역 구간으로, 교통수요 증가와 [[동북선]] 환승으로 인한 사업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. [[http://ch1.tbroad.com/content/view?parent_no=24&content_no=57&p_no=42984|출처]] 그런데 동북선은 안암역이 아닌 고려대역을 지나므로, 동북선 환승을 위해서는 고려대역으로 연장해야 한다. [[서울 경전철 강북횡단선]]이 생길 경우 강북횡단선이 이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